2006년 3월 세일즈를 시작했습니다.
지극히 단순하고 절박한 이유였습니다.
배가 고팠습니다. 학위를 마쳐야 하는데 공부할 여럭도 취업을 할 수 도 없었습니다.
무엇인가 해야만 했습니다.
일단 공부를 해야하니 시간이 자유로운 직업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.
그래서 세일즈를 시작했죠~
내성적이고 발음도 좋지않고 말도 빠르고 모든 것이 부족했지만 도전을 시작했습니다.
절박한 마음에 열심히 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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